겉싸개 비교 순위 TOP 3 ! 쁘리엘르, 조아뜨, 밍크뮤
조리원 퇴실 필수 용품이 있다면 바로 겉싸개라고 할 수 있어요!
병원 밖으로, 바깥 세상의 공기를 처음 접하는 아기를 포근하게 감싸주는 겉싸개야 말로 출산필수용품이라 할 수 있죠 ^^
잠시 쓰는데 필요할까? 생각은 들순 있지만,
돌쟁이까진 이불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는 점 !!
완전 한여름 출생 아가라도 에어컨 바람 아래에선 겉싸개 필수니 참고 해 주셔요 ^^
1. 쁘리엘르
- 가격은 1만원 후반대~2만원 초반대로 아주 착한 가격대를 형성
- 디자인도 다양함
- 아기를 지지해줄 수 있는 끈이 있어서 안전하게 지지 가능
- 도톰한 에어솜 사용
- 순면 100프로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.
- 크기는 90 * 90 정도의 크기로 되어 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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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조아뜨
- 가격은 2만5천원 정도
- 국내생산제품
- 안심 KC인증을 받았습니다!
- 순면 100프로로 되어 있습니다.
- 크기는 95 * 95 크기에요!
- 에어롤솜 충전재 사용하고 있어요
- 디자인은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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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밍크뮤
- 가격대는 6만원 후반~ 12만원 정도로 가격대는 높은 편입니다.
- 귀욤뽀작하는 디자인이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요
- 밤비모달와플 겉싸개 같은 경우에는 모달와플 겉감에 30수 싱글 안감을 사용하여 포근하고 부드럽습니다.
- 후드와 다리주머니가 있다보니 아이를 더 안정감 있게 감싸줄 수 있어요.
- 고정하는 부분이 끈이아니고 단추로 되어 있어서 고정은 더 편하게 고정이 가능하겠네요.
- 아기의 다리를 다리주머니에 넣고 양쪽 날개를 덮어 감싸주면 되니 처음 겉싸개를 사용해보는 초보 엄마에게는 모양이 잡혀있다는 부분이 편리하게 느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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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개의 겉싸개를 비교해 보았어요~!
가격면과 소재, 모양 부분에서도 차이가 있으니,
꼼꼼하게 살펴보시고 마음에 와 닿는 제품으로 구입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^^